Wednesday, November 3, 2021

못난이의 도전 405

서울살이 464: 대낮에 규장각 앞에 BMW 차문을 활짝 열어두고 느긋하게 길건너 편의점으로 향하시는 주인장. 칠레에선 낡은 차도 길에 주차할 땐 핸들에 걸쇠 걸고 라디오는 빼두고 가방은 차 트렁크에 넣고.....

못난이의 도전 406

못난이의 도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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