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264: 지난 1월 Colloquium 발표 후 내 별명(?)이 '완벽한 남자'가 된 모양이다. 규장각 어느 분이 "민선생님은 칠레가톨릭대학교에서 어쩌고 저쩌고.." 소개를 하니 그저 "아, 네.." 하시던 분이 "완벽한 남자 발표하신 분이요"하니 "아, 네!"하며 눈이 커진다.
이웃집 남자 399
이웃집 남자 397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