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234: 미국에 사는 사촌이 보내온 새벽 톡선물 (어릴적 사진). 사무실 동료 중 한 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했다니 얼마나 충격이 클까. 앤아버에서 거의 30년 만에 만나서도 12시간 이상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다시 그럴 시간이 오기를.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