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260: 칠레나의 발현 2. 전북 장수군 지진 2.7 소식을 듣고 의아해하다 그만 커피를 쏟을 뻔했다 (뭇매를 맞을 일이다). 칠레에서는 4-5 정도까지는 '진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발생 지점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 2010년 8.8의 지진을 겪고 나서야 진동과 지진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가끔 흔들흔들하는게 일상이었으니 말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