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4,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3

서울살이 219: 칠레에선 차가 없어도 빨간불엔 길을 건너지 않았다. 여러 사람이 길을 건너도 나는 파란불을 기다리곤 했다. 빨간불이다. 차가 없다. 길을 건넌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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