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4,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40

서울살이 78: 낙성대 근처에 있는 스페인식당 El Tapeo. 주인장은 스페인어 섞어 가며 열심히 설명하시고 멕시코인 종업원은 능숙한 한국어로 주문을 받고. .ㅡ 칠레에서 이런 메뉴는 그냥 집밥이었는데..ㅡ 한글로 써있는 스페인어 메뉴를 읽자니 한글 공부하는 기분?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4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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