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5월 13일) 아파트 상가 지하. 옛날 주인 할머니의 떡볶이가 얼마나 깊은 맛이었나를 나중에서야 알았다. 한가지 김밥만 파는데 맛은 기막히던 김밥집은 없어졌다. 칠레에서도 가끔 생각나던 맛. 할머니 손맛은 아니어도 어쨌든.
잘 먹고 잘 살기 482
잘 먹고 잘 살기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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