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5월 25일) 지인 찬스로 연이틀째 문화생활. 어제는 즉흥춤공연, 오늘은 클래식음악감상법강좌. 칠레에서는 흔하던 클래식음악과 와인이 한국에서는 특별하다고 해야하나. 칠레에서는 다같이 즐기던 일들이 한국에서는 뭔가 "지식"으로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잘 먹고 잘 살기 489
잘 먹고 잘 살기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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