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8월 22일) 교내 구석구석 폭우 피해 복구중; 기숙사 마을에서 연구실 가는 길. 올해 들어 처음으로 물이 흐른다. 예전에는 졸졸 즐겁게 흐르더니 화난듯 콸콸...; 지하연도 흙탕물이 되었다. 그래도 오늘은 날이 맑고 햇살은 여전히 뜨겁다.
못난이의 도전 577
못난이의 도전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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