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6월 29일) 기숙사마을에서 연구소 가는 길목. 올해들어 처음으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장맛비가 고마운 아침.
못난이의 도전 574
못난이의 도전 57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