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9, 2022

못난이의 도전 573

(2022년 6월 29일) 기숙사마을에서 연구소 가는 길목. 올해들어 처음으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장맛비가 고마운 아침.

못난이의 도전 574

못난이의 도전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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