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4,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0

서울살이 272: 친구 한 명이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니 명리학과 성명학 관련 책을 읽고 있다길래 말했다. "그냥 어디 잘 보는 집에 가서 돈 주고 봐."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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