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6,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3

서울살이 288: 캠퍼스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주상복합캠퍼스의 고착화; 옆방 펠로우 언니의 홈메이드마들렌. 짝꿍이 봄이 되면 나를 가열차게 굴려 5킬로를 빼게 할거라고, 자기가 중국 부자남 소개해줄거라고, 그러더니 중국 부자들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럼 어쩌라고, 일단 오늘은 언니분 정성이 있으니 마들렌을 맛있게 먹기로.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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