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1,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1

서울살이 278: (기숙사 공고: 고성 삼가 부탁드립니다). 누구냐 밤에 소리소리 질러가며 싸우는 자 - 모름; 누구냐 그러거나 말거나 잘자는 자 - 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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