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9,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9

서울살이 30: 없는 것 없고 안되는 것 없는 한국. 연휴 기간에도 새벽배송이라니... ; 양상추 배달이 잘못 된 줄 알았다. 칠레에서 이렇게 작은 양상추를 보지 못했다. 치즈도... 내가 주문을 잘못한 줄 알았다. 하기사 고기포장도, 닭고기도, 심지어 계란도 다 작다 (배는 빼고); 어쨌든 이렇게 없는 것 없고 안되는 것 없는 한국에도 내가 좋아하는 Lindt 90%는 없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1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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