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7, 2020

잘 먹고 잘 살기 322

야채를
주문했더니 간만에 말그대로 '파뿌리'가 딸린 파가 왔다. 호기심에 파뿌리를 물에 담가봤다. 바깥은 Covid-19로 난리, 나는 석 달 가까이 집콕. 그러거나 말거나 파는 쑥쑥 잘도 자란다.



잘 먹고 잘 살기 323
잘 먹고 잘 살기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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