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1, 2019

이웃집 남자 360

외국인 모임에서
60대 초반의 젠틀한 호주남이 50-60대 여성 세 명의 표적(?)이 되었다. 여차저차 50대 초반의 그녀가 승리(?)했다. 세 여성의 경쟁 과정을 지켜 본 어느 칠레남의 분석은 그녀가 세 여성 중 가장 젊기 때문이란다. 자기가 보기엔 세 명다 나이도 돈도 많지만 그 중 그녀가 가장 어리기 때문이란다.

이웃집 남자 361
이웃집 남자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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