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46

2019년 2월 한국 단상 16
중국인들이 전보다 더 많이 눈에 띈다. 여행객 뿐만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들도 늘어난 것 같다. 어느 분 말씀, "우리말도 잘하고 우리 편견과 달리 전보다 많이 세련되어져서 우리나라 사람처럼 보일 때가 많아요. 자칫 우리끼리 중국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거 아주 조심해야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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