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1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47

2019년 2월 한국 단상 17
전에는 한국에 와서 밖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 지나치게 간이 세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몸이 부대꼈다. 요즘엔 간이 많이 슴슴해지고 조미료 사용량도 줄어든 것 같다. 다들 건강 걱정이 많은 모양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4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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