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2, 2019

칠레미장원탐방기 107

(한국) 친구가 운영하는
쥬얼리 샵. 친구 가게에서 수다를 떨다 지름신이 강림했다. 나한테 제법 잘 어울리는 귀걸이를 해보고 좋아하며 우리는 말했다. "이제는 아무거나 걸쳐도 우리 자체가 빛이 나는게 아니라, 빛이 나는 걸 걸어줘야 할 때가 왔어."

칠레미장원탐방기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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