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8

서울살이 117: 사람들이 친절하다, 그리고 무섭다. 가게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울만큼 친절한데 같은 질문 두 번하면 야단 맞는다. 지나치게 정중한 요구에 상황이 이러이러하여 안된다고 하면 매맞을듯 무서운 답이 온다. 재미있는 곳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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