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9, 201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3

2019년 2월 한국 단상 3
114에 전화를 거니 안내원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하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지하철역에는 역무원에게 폭언이나 역살응 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다. 엄한 사람을 아래로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모양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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