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7, 201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1

2019년 한국 2월 단상 1
가게, 마트, 식당.. 여러 곳에서 우리말이 서툰 종업원들과 마주친다. 중국교포인지, 우리말을 잘하는 외국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우리말이 서툰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낯설다. 잘 못 알아들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칠레에서의 나를 떠올렸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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