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8, 2018

이웃집 남자 321

어느 칠레남의 하소연.
부인이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이혼을 요구했단다. 자기는 정말 이혼은 싫단다. 부인을 많이 사랑하는 모양이다 싶었다. 그러나 이 얘기를 들은 칠레녀의 비아냥. "그 놈이랑 잘되는 꼴이 보기 싫은거지."

이웃집 남자 322
이웃집 남자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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