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8, 2018

이웃집 남자 324

6년 만에 만난 어느 한국녀 왈
헤어지고 메시지를 보냈다.

"실은 6년 만에 뵙고 너무 삭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맘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
"내가 벌서 쉰이 넘었어요."
"어머나, 너무 동안이세요."

이웃집 남자 325
이웃집 남자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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