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6,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1

이웃에
한국사람들이 이사를 왔다. 거의 매일 저녁 한국음식을 해먹는다. 학회 참석 후 돌아와 긴 시간 비행으로 지친 비 오는 저녁, 스멀스멀 풍겨오는 김치찌개 냄새. 고문이 따로 없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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