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7, 2025

못난이의 도전 977

(25.09.24) 일행이 도착하시며 공식일정 시작, 친구집에서 호텔로 옮겼다. 친구가 아침부터 힘들게 다니지 말라며 일단 필요한 것만 챙겨가라고 하고 밤에 호텔로 짐을 가져다 줬다. 따뜻한 마음은 그냥 넙죽 받기로 했다. #hotelibissantiagolascondes; 정작 칠레에 살 때는 자주 가지 않던 몰 식당가에서 점심 #Apumanque; 국제한국학세미나 후 만찬 장소로 가던 한국식당. 여전히 잘 된다고 하니 좋고 싱싱한 메로조림도 이맛이지 했다. 돼지고기, 생선, 야채, 재료가 제몫 다하는 칠레. #

못난이의 도전 978

못난이의 도전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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