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6, 2025

못난이의 도전 976

(25.09.24) 남의 나라에서 "싫으면 네 나라로 가라"는 대놓고 엄한말을 듣던 기억과 내 나라에서 "뭐하게 다시 한국에 오셔서 고생이냐며 다시 칠레로 가시지 그러냐"는 정중하지만 뼈있는 말을 듣는 현실은 다르다. 있는 그대로 지금을 열심히 살던 기억. 가끔은 괜히 심술맞게 비비 꼬이는 요즘의 내가 명심해야 할 기억이다.

못난이의 도전 977

못난이의 도전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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