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2.03) 어제 전 (중남미 몇몇 나라) 대사님께서 "책이 너무 재미있어 단번에 읽었다"시면서 "정보를 얻기에도, 가서 일하기에도 살기에도 필요한 책", "어려운 얘기를 여성의 섬세함으로 부드럽게 잘 풀어낸 책"이라 칭찬해주셨다. "앞으로도 계속 책을 썼으면 좋겠다"는 당부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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