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2, 2025

못난이의 도전 900

(24.11.07) 정년 퇴직 후 남미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어느 교수님께서 "책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시면서 "여행기나 수필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훌륭한 칠레/중남미 입문서"라시며 "이렇게 깊이 있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썼냐"고 칭찬해주셨다. 감사합니다. Feat. 왜 그냥 여행기라고 생각하셨을까? 내가 공부 안/못하게 생겼나? ㅋㅋ

못난이의 도전 901

못난이의 도전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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