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1.28) 밤 늦은 시간까지 구청분들이 열일하신 덕에 아슬아슬한 나무들도 정리가 되고; 나무 이불을 덮었던 차는 내일 공업사에서 픽업해 가시기로; 차에 타고 있었거나, 타거나 내리는 중이었으면 어쩔뻔했나싶어 천만다행이고; 도로상황이 복잡해 바뀐 일정 덕(?)에 꼭 듣고 싶던 회의도 줌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좋은 아침.
잘 먹고 잘 살기 745
잘 먹고 잘 살기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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