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0,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4

(24.11.04) 망자의 날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틀어주신 노래. 구슬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노래를 듣고 나니 어찌나 마음이 맑아지던지... 하늘에 계신 분들도, 땅에 있는 나도, 모두가 평안하기를.

<내 영혼 바람되어> 바라톤 송기창

잘 먹고 잘 살기 735

잘 먹고 잘 살기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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