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2, 2025

잘 먹고 잘 살기 741

(24.11.26)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신착서가

잘 먹고 잘 살기 740

Tuesday, January 21, 2025

잘 먹고 잘 살기 740

(24.11.23) 창작오페라 <냉면>. 북한이탈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코메디로 풀었다. 작가, 작곡가, 연출가 모두 실향민 2세라고.

잘 먹고 잘 살기 741

잘 먹고 잘 살기 739

Monday, January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9

(24.11.20) #산과들 주방아주머니가 방송 나온 사람 아니냐고 다 들리게 얘기하셔서 급당황 #서울지하철 #집밥 Feat. 칠레에서는 냄새 걱정에 김치를 안/못 먹어 즐겨먹던 할라페뇨를 김치 마음껏 먹어도 되는 한국에서 김치보다 즐겨 먹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740

잘 먹고 잘 살기 738

Sunday, January 19,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8

(24.11.17) 어느 책 틈에서 나온,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어느 일식집 나무젓가락 싸개. 어인 일이고~~~

잘 먹고 잘 살기 739

잘 먹고 잘 살기 737

Saturday, January 18, 2025

Friday, January 17, 2025

못난이의 도전 903

(24.11.14) EBS에서 보내주신 12강 녹화본; 즐거운 집초대. 대화와 수다의 어디쯤. Feat. 한신치킨은 진리다.

못난이의 도전 902

Thursday, January 16, 2025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110

(24.11.13) "우리는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들이 21세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니콜라스 카탈도 칠레 교육부 장관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109

Wednesday, January 15,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6

(24.11.12) 줄서서 사야 한다는 서울대 달걀, 오늘 줄 안서고 얼결에 구입; 후배와 수다천국; 초콜렛선물; 가을캠퍼스 #낙원샌드위치

잘 먹고 잘 살기 737

잘 먹고 잘 살기 735

Monday, January 13, 2025

못난이의 도전 901

(24.11.08) EBS 클래스e <민원정의 도시로 보는 중남미 이야기> 12강 방송. 1강부터 12강까지 EBS 클래스e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lasse.ebs.co.kr/classemain

못난이의 도전 902

못난이의 도전 900

Sunday, January 12, 2025

못난이의 도전 900

(24.11.07) 정년 퇴직 후 남미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어느 교수님께서 "책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시면서 "여행기나 수필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훌륭한 칠레/중남미 입문서"라시며 "이렇게 깊이 있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썼냐"고 칭찬해주셨다. 감사합니다. Feat. 왜 그냥 여행기라고 생각하셨을까? 내가 공부 안/못하게 생겼나? ㅋㅋ

못난이의 도전 901

못난이의 도전 899

Saturday, January 11, 2025

Friday, January 10,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4

(24.11.04) 망자의 날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틀어주신 노래. 구슬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노래를 듣고 나니 어찌나 마음이 맑아지던지... 하늘에 계신 분들도, 땅에 있는 나도, 모두가 평안하기를.

<내 영혼 바람되어> 바라톤 송기창

잘 먹고 잘 살기 735

잘 먹고 잘 살기 733

Thursday, January 9,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3

(24.11.04) 월요일 아침부터 tortilla de papas를 만들어 먹고 세미나 들으러 간 1인. Feat. 얼마 전부터 토르티야 생각이 났다. 칠레 chorizo를 넣으면 더 맛있을텐데 싶은 아쉬움. 1904년 11월 4일 이승만 전대통령이 독립운동 관련 외교문서를 가지고 미국으로 가는 배를 탔다고 한다.

잘 먹고 잘 살기 734

잘 먹고 잘 살기 732

Tuesday, January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1

(24.11.02) 제35회 이건음악회. 명불허전. Tafelmusik Baroque Orchestra & Rachael Pudger. 아름다운 밤이었다.

잘 먹고 잘 살기 732

잘 먹고 잘 살기 730

Monday, January 6, 2025

잘 먹고 잘 살기 730

(24.11.01) 국립극단 안무가전: 휙(최종인), 침묵하는 존재의 나약함(정길만), 탈바꿈(이재화)

잘 먹고 잘 살기 731

잘 먹고 잘 살기 729

Saturday, January 4, 2025

잘 먹고 잘 살기 728

(24.10.26) 20년 전 칠레수법 번역 자료가 툭; 최화정도 만찢남도 너무 좋네;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니 왜 이리 반가운가

잘 먹고 잘 살기 729

잘 먹고 잘 살기 727

Friday, January 3, 2025

못난이의 도전 899

(24.10.25) 낮과 밤. 오밤중 발표: The 32nd Annual HMS Colloquium Series: K-Food for Thoughts. Questioning the Korean Culinary Culture,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못난이의 도전 900

못난이의 도전 898

Thursday, January 2, 2025

못난이의 도전 898

(24.10.25) 10월 28일 (월) EBS 클래스e <이제야 만나는 진짜 중남미-도시로 보는 중남미 이야기> 제3강, 멕시코, 멕시코시티: 혼종된 문화의 탄생

Wednesday, January 1, 2025

못난이의 도전 897

(24.10.24) 10월 25일 EBS 클래스e <이제야 만나는 진짜 중남미-도시로 보는 중남미 이야기> 제2강, 에콰도르, 키토: 유럽 이전의 중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