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7.27) 오랫만에, 이 찜통 더위에 짐 정리. 2010년대 초중반 수업자료며 답안지까지...; 성적 정정해 달라는 항의 메일은 지금 다시 봐도 징글징글하다.
못난이의 도전 866
못난이의 도전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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