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7.17) 칠레 집을 통째로 정리해서 보내 준 친구가 정확히 무언지는 몰라도 귀한 물건 같아서 이삿짐에 안 보냈다며 지난 4년 간 보관하고 있던 할아버지 그림과 행사 때 사용했던 한지.
못난이의 도전 860
못난이의 도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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