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0, 2024

못난이의 도전 766

(23.11.10) 짐에서 툭, 아버지 젊은 시절 사진 / 물주머니: 칠레(위 곰돌이)와 독일(아래 하늘색)에서 으슬으슬 추운 겨울의 동반자. 개인적으로 전기장판보다 훨 낫다고 생각함.

못난이의 도전 767

못난이의 도전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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