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4, 2024

못난이의 도전 769

(23.11.09) 짐에서 툭,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이런 종류(?)의 숙제를 무지하게 싫어했던 기억은 생생하다. 징징 울며 하다 말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머지 1/3은 뭐든 혼자 하게 하시던 어머니가 마쳐두신 기억은 생생하다. 내가 할 일을 해주신 기억은 이게 거의 유일. Feat. 이러니 짐이 많지...

못난이의 도전 770

못난이의 도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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