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1

서울살이 308: 칠레에서 도시락 반찬 궁리하던 일에 비하면 한국은 김치도 맘놓고 싸갈 수 있고 편한 것들 투성이; 두세번 만에 깃털 날리는 베드민턴 공. 아줌마(들)의 위력? 대륙의 공이라 그렇다니 질색하는 대륙의 그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6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