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4, 2021

잘 먹고 잘 살기 341

서울살이 318: 갑자기 구절판이 먹고 싶어 주문-도시락으로 가져가려고 말다보니 전병이 두꺼워서 영.. -맛을 보니 별로... 엄마가 보셨으면 그걸 네가 하지 사먹느나 한소리하셨을테고, 만들면 좀더 얌전하게 만들라고 두소리하셨을테고...

잘 먹고 잘 살기 342

잘 먹고 잘 살기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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