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9

서울살이 184: 수십년째 떠오르기만 하는 중남미에 대한 단상: 중남미는 '우리'에게 중요한 곳인가? 그렇다면 왜 중요한가? 수십년째 '떠오르는 중남미'. 둥둥 떠올라 올라올라 잘 보이지도 않는 중남미.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1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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