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9,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5

서울살이 179: 외국인학생들을 위한 파티도 줌으로 열리는 모양이다. 한국에선 외국인이었던 적이 없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러나 문화적 이방인으로 지내며 "다른" 사람에 대한 한국의 반응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다: 일요일에 연구원에서 뭉친 펠로우들의 오찬. 규장각으로 오라니 꿋꿋하게 "규각장"을 찾으신 배달청년 만세.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0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