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5, 2019

이웃집 남자 345

외국남자와
같이 사는 한국인 그녀. 너무 사랑하지만 남친이 한국음식에 아직 (?) 적응을 못해서 한 상에서 각자 다른 메뉴를 먹을 때가 많다고. 내 대답?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먹어도 냄새 난다고 얼굴 안찡그리면 다행이라고.

이웃집 남자 346
이웃집 남자 34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