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8, 2018

산티아고종교탐방사 26

불확실성의 시대.
칠레에서도 타로를 비롯한 각종 점성술이 유행 중. 칠레의 한 유명한 천문학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서 낳아주신대로, 그리고 키워주신대로의 나이지 1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지금의 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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