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30, 2012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93

북반구의 여름 7-9월 중 스키매니아들은 남반구 칠레로 스키관광을 온다.

Wednesday, September 26, 2012

Tuesday, September 25, 2012

못난이의 도전 66

칠레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들어나면서 통신사간 경쟁도 심해졌다.

Monday, September 24, 2012

그들의 도전 53

칠레사람 열 명 중 한 명은 자기들이 직장에 약간 늦게 도착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 기사다.

Sunday, September 23, 2012

Friday, September 21, 2012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89

칠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현 피녜라 대통령 바로 이전 대통령이었던 바첼렛 여사의 아버지가 피노체트 독재 시절

Thursday, September 20, 2012

Wednesday, September 19, 2012

이웃집 남자 61

속칭 "죽죽빵빵" 잘 빠진, 정말 예쁜 여학생이 수업을 들었다.

Tuesday, September 18, 2012

못난이의 도전 65

나이 서른이 넘어 '좋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쉽지 않다는 기사가 났다.

Monday, September 17, 2012

Sunday, September 16, 2012

잘 먹고 잘 살기 57

오랫만에 한인촌 한국슈퍼에 갔더니 김치냉장고 광고가 눈에 띄었다.

Saturday, September 15, 2012

Bikini

(versión en coreano 칠레미장원탐방기 20)


Dos coreanas veinteañeras dirían que en estos días las mujeres coreanas usan bikini.

Thursday, September 13, 2012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23

칠레주재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칠레직원들에게 한국과 칠레의 문화차이에 대해 강의할 기회가 있었다.

Wednesday, September 12, 2012

Tuesday, September 11, 201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1

몇년 전 이혼법이 성립되기는 했으나 위자료와 자녀양육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터라

Sunday, September 9, 2012

잘 먹고 잘 살기 56

가끔 한국에서 가져 온 한과를 칠레친구들에게 선물하면 깨강정은 벌레 같다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Saturday, September 8, 2012

Thursday, September 6, 2012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87

칠레의 피노체트 독재정권을 마치게 한 사회운동 NO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기사다.

Wednesday, September 5, 2012

이웃집 남자 59

국제기구에 근무하던 M에게는 이전 근무지에서 사귀던, 역시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남자친구 R이 있다.

Monday, September 3, 2012

Sunday, September 2, 2012

잘 먹고 잘 살기 55

20대에서 40대 우리집 (한국인)밥멤버들이 모여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Saturday, September 1, 2012

못난이의 도전 63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 혼자 나가 있는 후배가, 그래도 자기 외로움을 가장 잘 이해할 사람은 나라고 생각한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