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4, 2026

잘 먹고 잘 살기 1202

(26.07.10) 해가 너무 뜨거워서 오늘은 저녁 무렵까지 학교에 있기로: 교수식당 돈카츠카레가 우리 돈 5천원이 채 안된다. 교수들이 대접 받고 대접 하는 교수식당이 아니라 줄 안서고 조용히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군더더기 없는 이런 소박함이 좋다; 점심 시간 학교 미사에 가봤다. 일어 미사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갈함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미사였다. 학생들의 코러스도 훌륭했다; 저녁은 내겐 너무 낯선 편의점 비빔밥으로. #sophiauniversity

잘 먹고 잘 살기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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