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9, 2026

못난이의 도전 1040

(26.05.16) SNUAC-UAH KF e-School은 물론 전혀 다른 성격의 네 군데 대학에서 특강하며 많이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다; 친구가 직접 만든 과일청과 소스를 잔뜩 안겨주며 짐이 많아 어쩌냐고 걱정했는데 세상에 내 티켓이 이코노미임에도 불구하고 23Kg 가방 세 개를 부칠 수 있다니!!! 넘치는 3Kg 짐을 핸드캐리어에 넣어 세 개를 부쳤다고 하니 친구 왈, 20Kg을 놓쳤잖아!; 작년에 와서 다시 볼 수 있을까 불안하던 친구가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회복 중인 모습을 보니 눈물 나도록 감사할뿐이다; 내 특강을 듣겠다고 2012년 제자들, 옛 친구들이 왔다. 믿기지가 않아 멍하니 쳐다보니 그들은 내가 자기들을 못알아보는줄 알고 서운해했다; 또한번 우정과 애정에 감사하며.

못난이의 도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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