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9.04) 사촌 오빠가 어느 모임에 갔는데 우연히 어떤 분이 "칠레에서 엄청 좋은 대학 교수라는데 진짜 똑똑하더라, 삼프로에 나온다"고 하셔서 "내 동생"이라고 했단다.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네. 그 분이 이상한 여자라고 하셨으면 어쩔뻔했어"하니 오빠 왈, "그럼 쌩까야지" 휴,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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