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8.30) "내년 5월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라는 말에, 한번 보고 싶던 책이라 덜커덕 book review를 쓰겠노라 답했다. Yes를 남발한 댓가를 치루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1인; 앞자리 샘, 찐감자 냄새를 폴폴 풍기며 무언가를 몰래 드시는듯. "샘, 찐감자 냄새 안나요?"를 서너번 묻자 다가오는 그녀의 손. 배도라지즙 득템.
못난이의 도전 723
못난이의 도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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