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5월 13일) 약속시간이 애매해서 잠시 들른 카페. 이름이 니가사니; 칠레집에서 쓰던 식탁의자와 같은 디자인이라 눈길이 간다. 유명 가구점에서 디자인을 보고 여기저기 발품 팔아 좀더 저렴한 비슷한 디자인을 찾아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못난이의 도전 554
못난이의 도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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