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1,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2

서울살이 144: 한국의 화두는 매우 거창하거나 매우 시시하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부터 꿈 등등... 나는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 어쩌나ㅡ.; 어느분 왈, 내가 아마 사랑의 상처로 칠레를 떠난 모양이란다. 이를 어쩌나.... 정말 소설이라도 써야하나... 올해가 가기 전에 감이나 사먹어봐야겠다. 칠레에서 맛있는 감을 먹어본 기억이 없는 탓에 감이 그닥 당기지 않았다. 맛있는 감이 없어서 칠레를 떠났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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