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2,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3

서울살이 145: 인간이 원래 간사한 존재인지, 스페인어권에서도 (가장) 빠르고 이디엄이 유별나기로 소문난 칠레 스페인어를 그리 욕을 (바가지로) 하다가, 이제는 칠레스페인어 이외의 스페인어, 특히 중미쪽 스페인어를 들으면 좀 어색하다. 아마존 오디오북의 스페인어는 미국식 스페인어와 멕시코 스페인어가 섞인 듯 묘해서 키득키득 웃으며 듣는 중.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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